매매기법(지표)/기술 29

[이지스퀘어 , EZ스퀘어] 해외선물 보조지표 마법의 지표 신호 스토캐스틱 STOCHASTIC

​ 해외선물 보조지표 스토캐스틱 ​ ​ 실전 해외선물 보조지표 매매시 가장 참고하기쉽고 잘맞는 지표중 몇안되는 보조 지표중 하나라고 꼽을수있습니다. 스토캐스틱은 William Dunnigun 이 개발하고 George Lane이 널리 보급하였습니다. 고승덕 변호사는 증권전문가 활동 당시 "마법의지표" 라고 표현할 정도로 신뢰성이 높은 지표이며 스토캐스틱과 함께 해외선물 보조지표 시장의상황을 본다면 대략적인 추세를 알수있습니다. ​ ​ ​ ​ 원리 ​ ​ 스토캐스틱의 가장 기본적인 원리는 N일간의 주가의 최고점과 최저점 의 범위에서 현재가격의 위치를 표시할때 매수세가 강하면 그 위치에 높게 표시가되고 매도세가 강하면 그 가격에 ​낮게 표시가됩니다. ​ ​ 해외선물 보조지표 스토캐스틱 기본원리 ​ 즉 0~10..

[EZ스퀘어 / 이지스퀘어] 선물투자 보조지표 활용 : 이동평균선

차트를 분석할 때 반드시 이동평균선에 대한 개념을 알고 있어야 한다. 이동평균선은 주가의 방향과 변곡점을 쉽게 알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1) 이동평균선을 이용하면 매수 또는 매도 방향성을 분석할 수 있다. 2) 이동평균선을 이용하여 지지와 저항 분석이 가능하다. 3) 이동평균선을 이용하여 배열도 분석이 가능하다. 1. 이동평균선이란? 이동평균선이란 일정기간 동안의 주가를 산술 평균한 값인 주가이동평균을 차례로 연결해서 만든 선으로, 매일 계산된다. 주식시장에서 주가와 거래량 및 거래대금은 매일 매일 변하지만 특정기간을 놓고 보면 일정한 방향성을 지닌다. 이를 수치화한 것이 이동평균선으로 보통은 단기 (5일선/10일선/20일선), 중기 (60일선), 장기(120일) 이동평균선이 있다. 주가이동평균선은 ..

[이지스퀘어] 해외선물에 중요한 보조지표 MACD 보는법

MACD 지표란 MACD는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移動平均 收斂擴散 指數, 영어: moving average convergence divergence)의 약자로 1970년대 후반에 제럴드 아펠(Gerald Appel)이 만든 주가의 기술적 분석에 사용되는 지표이다.[1] MACD는 주가 추세의 강도, 방향, 모멘텀 및 지속 시간의 변화를 나타내도록 설계되었다. MACD는 과거의 가격 데이터(대부분 증가)로부터 계산된 세 가지 시계열의 모음이다. 이러한 세 가지 시계열은 MACD 고유의 "신호", "평균", "확산"이다. MACD는 장기 지수이동평균과 단기 지수이동평균 간의 차이이다. 평균은 MACD 자체의 지수이동평균이다. MACD 지표의 구성 MACD란 이동평균수렴과 확산지수,기간이 다른 이동평균선 사..

[EZ스퀘어/이지스퀘어] 해외선물에 필요한 RSI 매매기법

상대강도지수 RSI (Relative Strength Index) RSI ​ 주식투자 를 하시면서 차트를 보면 추세가 진행중인 경우가있으셨을겁니다. 추세가 진행되고있다면 한가지 의문점이 듭니다. ​ 이 추세 어디까지 가는거지?? ​ 그때 필요한 지표가 바로 RSI 지표 입니다. ​ RSI는현재 추세의 강도를 백분율로 나타내어 언제 주가 추세가 전환될 것인가 를 예측하는데 유용합니다. RSI 는 시장가격 변동폭 중에서 시장가격의 상승폭이 어느정도인지를 분석하는것으로 주가가 상승 추세일 경우 얼마나 강한 상승세인지, 하락 추세라면 얼마나 강한 하락인지 퍼센트(%) 로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 즉 추세의 강도를 좀더 객관적 수치로 표현하는 분석방법입니다. ​ ​ 기본원리 ​ ​ RSI 는 기본적으로 14일 혹은..

이지스퀘어 , EZ스퀘어 - 차트 분석과 매매 : 캔들 (8편)

'그대가 얻고 싶은 것을 가졌거든 그것을 얻기 위해 바친 노력만큼 그대도 노력하다. 이 세상 모든 물건은 대가없이 얻을 수 없는 일이다. 남이 노력해서 얻은 것을 그대는 어찌 팔짱을 끼고 바라보고 있는가?' ​ -카를 힐티(Carl Hilty) ​ 캔들을 처음 접했을 때의 나에게 캔들은, 그저 그냥 하나의 '표시'에 불과했다. 그저 의미없는 하나의 '점'? 과도 같았다. ​ 공부를 하긴 했으나, 차트 공부중 제일 지루하고 재미없는 부분 중 하나였다. ​ 그리고 지금 생각해 봐도 그럴 수 밖에 없었다는 생각이 든다. ​ 캔들 분석만으로는 수익내기가 매우 어렵다는 사실을 쉽게 알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일까? ​ 캔들은 나에게 의미없는, 버려진 도구 중 하나가 되었다. ​ 그러다 그런 생각이 바뀌게 된 계..

[이지스퀘어] 차트 분석과 매매 : 캔들 (7편)

캔들을 만든 혼마 무네히사. 그는 캔들을 만든 뒤에 5가지의 기법 또한 만들었다. 그게 바로 사께다 전법(사께다 5법)이다. ​ 오늘은 사께다 5법중에서도 캔들과 관련된 '삼병'에 대해 알아보자. ​ 삼병이 출현하면 그 시세는 거기서부터 하락하고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 상당히 신뢰도가 높은 편이다. ​ 양봉 3개가 모이면 적삼병 음봉 3개가 모이면 흑삼병인데, ​ 그렇다고 무조건 같은 색깔이 모이면 적삼병이 되고, 흑삼병이 되는 게 아니다. ​ 일목산인도 치켜 세웠을 정도로 그 신뢰도가 높으려면, ​ 몇 가지 조건을 알고 있어야 한다. ​ 캔들이 크지 않아야 한다 아직 시세가 분출하지 않은 폭발하지 않은 작은 캔들 3개가 모여야 한다. ​ 특히나 주의가 필요한 게, 마지막 캔들(세번째 캔들)에서 폭발했을..

[이지스퀘어] 차트 분석과 매매 : 캔들 (6편)

​ 주식에서 돈을 잃는 자는 주식을 해서는 안된다. 주식을 한다면 무조건 돈을 벌어야 한다. ​ 일목균형표의 창시자 일목산인이 그의 저서에 쓴 말이다. ​ 그는 주식을 할 때 그만큼 신중해야 한다는 걸 말하고 싶은 것 같다. ​ 그러나 그 글을 읽은 나는 그 외에도 다른 느낌을 받았다. 차트 분석과 매매에 대한 그의 강한 자신감이 느껴졌다. ​ 오늘은 그 일목산인이 응용한 캔들에 대해서 간단하게 풀어보려 한다. 먼저, '양련'과 '음련'의 의미부터 알고 가자. ​ 양련 : 양봉이 5개이상 연속으로 모인 것 음련 : 음봉이 5개이상 연속으로 모인 것 ​ 양봉 5개면, 5양련 음봉 13개면, 13음련이 된다. ​ 양련이나 음련 사이에 있는 도지(캔들)는 옆 캔들을 따라 양봉이나 음봉으로 계산한다. 5양련 이..

[이지스퀘어] 해외선물 매매 필요한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RSI의 진실

사진 출처: Wallpaper Access ​ ​ 오늘 콘텐츠는, 많은 분들이 기다리셨던 2편입니다. 위 링크에 있는 1편에서 저희는 이동평균선을 보는 방법을 수학 공식처럼 외울 게 아니라 이동평균선이 가지고 있는 의미 자체에 집중해서 시장참여자들의 심리를 엿보고, 이것을 투자에 활용하는 방법을 가르쳐 드렸습니다. 우리가 오늘 새로 알아볼 것은 RSI입니다. RSI도 이평선만큼이나 많은 사람들이 보는 지표이지만, 정작 올바른 활용법을 알려주는 콘텐츠는 잘 없기 때문에 보조지표를 투자에 최대한 똑똑하게 써먹고 싶으시다면 이 콘텐츠도 꼭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역시나 RSI도, 차트만 보고 투자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를 통해 배운 다양한 투자 인사이트를 가지고 "내가 이 주식을 사고 싶은데 차트..

[이지스퀘어] MT5 차트 분석과 매매 : 캔들 (5편)

캔들은 차트에서 최소단위라 할 수 있다. 캔들이 모여 하나의 파동을 이루고 파동들이 모여 더 큰 하나의 파동이 된다. ​ 그리고 그 큰 파동은 다시 캔들 하나로 표현할 수 있다. ​ 그렇기에 캔들을 안다는 것은 모든 것을 다 안다고도 할 수 있지 않을까? ​ 그러나 저러나 결론은, 캔들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모든 것에 기본이 된다. ​ 모든 생명에는 시작과 끝이 있듯이, 모든 파동에는 시작과 끝이 있다. ​ 그리고 모든 파동은 가속이나 감속을 하면서 성장한다. ​ 먼저, 감속 하는 경우를 보자. 처음 시작은 강렬했으나, 점점 힘이 약해진다. ​ 자동차로 비유해보면, 엑셀을 밟으며 강하게 출발한 차량이 점점 속도와 힘이 떨어진다. ​ 어느 순간 깨닫게 된다. '이대로 가면 곧 멈춰 설 것이다.' ​ 그렇기..

[이지스퀘어] MT5 차트 분석과 매매 : 캔들 (4편)

이번엔 추세 때의 캔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 추세 진행중인 캔들들은, 가장 최근에 신고(저)가 갱신한 캔들의 저가를 깨지 않습니다. ​ 상승 추세의 경우엔 신고가 갱신한 양봉캔들의 저가를 깨지 않고 하락 추세의 경우엔 신저가 갱신한 음봉캔들의 고가를 깨지 않습니다. ​ 말로 할 경우 복잡하니 차트로 예시를 들겠습니다. ​ 위 차트 처럼 추세가 진행중일 때에는 눌림이 나와도 양봉의 저가를 깨지 않습니다. ​ 그러나 마지막 양봉의 저가인 검은선 A자리가 T에서 깨진 뒤로 하락이 진행됩니다. ​ 이처럼 상승 추세중 양봉캔들의 저가가 깨질경우 일단 그 상승세는 끝났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이 후 시세가 다시 오르기 위해선 새로운 파동의 시작이 필요합니다. ​ 즉!! 새로운 N파가 나와야 한다는것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