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선물 투자에 성공하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나만의 매매기법"을 찾는데 열중하게됩니다. 그러나 정작 매매기법은 찾았는데도 손실만 누적되는 경우가 비일비재 합니다. 왜 그러는 걸까요? 흔히들 , 기법은 있는데 심법이 안된다고들 합니다. '손실은 짧게, 이익은 길게' 라는말은 많이들 들어보셔서 익숙하실텐데...... 이게 참 잘 되지않습니다. 손실을 인정하고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기떄문입니다. 짧은 손실일때는 금방 회복할거같다 길게 가지고있다가 크게 손실이 나고,, 긴 수익일때는 조금만 더 조금만 더 라는 생각에 기다리다가 수익이 줄어들고,, 손절원칙, 수익원칙을 무시하는 순간 마진콜, 로스컷 당하는건 안봐도 비디오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해외선물 투자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무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