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은 제 11장 파동을 올바르게 매기는 방법에 대한 부분이며, 아래의 내용을 커버한다. 1. 일반적인 원칙 2. 거래량에 따른 기준 3. 파동의 세분 이번 챕터는 다시 기본으로 돌아가는 차원에서라도 굉장히 중요하다. 특히나 거래량에 대한 본격적인 이야기가 처음 등장하므로,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가장 중요한 원칙 : 파동을 얼마나 정확히 매기느냐 하는 것 엘리어트 파동이론이 어려운 이유는, 그 파동을 매기는데 있어서 일관된 규칙 및 전지전능한 법칙이 없다는데 있다. 그러한 이유로 엘리어트 파동이론에 의거한 파동이 차트의 보조지표로써 자동으로 그려지는 서비스가 없기도 하다. 모르겠다. 알파고가 이세돌을 이기는.. 그것도 한참 전이었네.. 아무튼 그러한 기술력이면 이것도 가능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