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기법(지표)/기술

[이지스퀘어] 차트 분석과 매매 : 캔들 (2편)

해외선물공부는필수 2023. 5. 2. 09:56

이번에 알아볼 것은.

'교수형'과 '망치형'이다.

둘은 색깔을 빼놓고 보면

모양이 완전 같다.

신뢰도에 차이가 있을 뿐

응용 방법도 대동소이하다.

그렇다고 캔들 형성과정이 같은 것은 아니다.

교수형은 시세가 빠진 뒤

종가가 올라와서 끝난 반면 (시가가 종가보다 높다)

망치형은 시세가 빠진뒤

종가직전까지 상승한 경우이다. (종가가 시가보다 높다)

샅바형 캔들(이전글 참조)이 시세의 상승을 알린다 해서

봄 캔들이라고 하고

교수형 캔들은 시세의 하락을 알린다해서

가을 캔들이라고도 하는데

여기저기 출현빈도가 높기 때문에

그 부분에 있어서는 신뢰도가 높은 편은 아니다.

봄.가을 캔들로 시세의 시작을 알려면

많은 공부가 필요하다.

그전엔 이게 간장인지? 콜라인지! 구분 못하는 것과? 같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망치형과 교수형 캔들의 의미있는 자리는 어디일까?

바로! 눌림의 바닥이다.

대바닥은 안되는가?

안 될 것은 없다만.

대바닥을 양봉 하나로 판단하고 매수 진입하는 것은

고수의 영역이다.

만약 잘못 판단한 거라면

고수는 냉정하고 빠르기에 상관없지만

일반인은 그렇지 못하다.

큰 손실로 바로 이어진다.

하지만 눌림의 바닥은 다르다.

일반인도 접근 가능한 영역이다.

다시 빠지더라도

빠져나올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준다.

위 차트는 텍셀네트컴 주식이다.

망치형이냐, 교수형이냐 따지는 것보다 중요한 건

둘다 그 자리에서 의미가 있다는 것이다.

엄밀히 말하면,

망치형이 교수형보다 신뢰도가 높은건 사실이나

어차피 일반인 입장에서는

어느 녀석이건

그 캔들 하나만 보고 들어가기엔 무리가 있다

최소 그 다음 캔들을 확인하든

시간론을 계산하든

보조지표나 거래량을 확인하던

다른 무기를 겸해서

신뢰도를 높일 필요가 있다.

해외선물거래를 하고 싶어도

투자금이 적어서 시작도 못하고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국내증권사(키움, 이베스트 등등)를 통한 해외선물거래는

1계약 당 최소 담보금 2000만원, 10계약을 운용하려면 2억이 필요하고

매매 수수료는 3달러(약3천300원)입니다.

EZ스퀘어 해외선물 나스닥 항셍 대여업체 해외증권사

​하지만 이지스퀘어는 대여업체도 아니고 해외증권사지만 증거금이 저렴합니다.

원칙을 잘 지키셔서 큰 시드머니 만드시길 바라겠습니다.

긴 글 읽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현재 선물거래 정보 공유방 운영 중 입니다.

일체의 투자 강요나 비용도 없으며 처음 접하시는 분들도

쉽게 적응하실 수 있도록 정보 공유 해드리고 있으니

궁금한 점은 편하게 문의주세요.

↓↓↓↓↓↓↓↓↓↓↓↓↓↓↓

https://open.kakao.com/o/s9qhqf3d

 

해외선물 통합문의님의 오픈프로필

 

open.kakao.com

직통전화

010-2296-9839

24시 언제나 문의 가능합니다

부담없이 연락주시면 투자 파트너로서 도움 드리겠습니다.

(일체의 수수료 요구나, 투자자문사 처럼 입회비를 요구 하지 않습니다)

※ 해외증권사 이지스퀘어 ※

① 자유로운 입/출금 시스템

② 매수,매도 양방향 매매 가능

③ HTS / MTS 연동 지원 (차트 지원)

④ 100:1 마이크로 매매 가능 (최소 증거금 12,000원)

⑤ 단타(스켈핑) 오버나잇 가능, 만기 없는 연속 선물

⑥ 입/출금 계좌 변동 X

⑦ 세금 부담 X

 

#해외선물 #해외선물거래 #선물 #선물거래 #경제 #경제뉴스 #재테크 #나스닥

#미국증시 #해외증시 #글로벌경제 #환율 #달러환율 #금테크 #금 #오일 #주식